근본 바이브코딩이 유행할수록,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팅앱 만들어줘." 이 한 문장이면 앱이 뚝딱 나오는 세상입니다. AI에게 말만 하면 코드가 쏟아지고, 화면이 구현되고, 심지어 배포까지 된다고 합니다. 2025년 콜린스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선정할 만큼 바이브코딩은 이제 개발 문화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죠. 그런데 최근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흥미로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AI에게 "인스타그램 같은 거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정적(static) 웹페이지와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보여주는 동적 웹의 차이조차 구분하지 못한 채 말이죠. 결과는 어땠을까요? 처음엔 신기하게 화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한 발짝만 더 나아가면, 벽에 부딪힙니다. 그리고 그 벽은 AI가 .. 2026.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