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브라우저 탭 20개 시대, 당신의 사이트는 무엇으로 기억될까요. 파비콘 생성기 추천 탭을 몇 개나 띄워 놓고 작업하십니까. 요즘은 브라우저 하나에 탭 15개, 20개가 기본입니다. 탭이 늘어날수록 제목은 사라지고, 결국 남는 것은 탭 왼쪽에 붙은 손톱만 한 아이콘 하나뿐입니다.그 아이콘이 바로 파비콘(favicon)입니다. 사이트 이름도, 도메인도 안 보이는 순간 방문자가 "아, 이게 그 사이트였지"라고 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마지막 시각 단서입니다.파비콘은 작지만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파비콘이 없거나 기본 지구본 아이콘이 그대로 떠 있는 사이트를 떠올려 보십시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어딘지 모르게 "아직 준비 중"인 느낌이 납니다. 반대로 깔끔하게 정돈된 파비콘이 붙어 있는 사이트는 첫 방문에서도 "정돈된 공간"이라는 인상을 줍니다.이 차이는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닙니다. 파비콘은 .. 2026. 4. 10. 다빈치 리졸브 스피드 에디터 다운로드, 사실은 이것 하나면 끝입니다 영상 편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려고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를 알아보다가, 유튜버들이 쓰는 동그란 다이얼이 달린 전용 키보드가 눈에 들어오신 적 있으실 겁니다. 바로 다빈치 리졸브 스피드 에디터(Speed Editor) 라는 제품입니다.그런데 막상 검색창에 "다빈치 리졸브 스피드 에디터 다운로드"라고 쳐 보면 원하는 페이지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드라이버 설치 파일을 찾아 블랙매직디자인 공식 사이트를 뒤져도, 제품 소개 페이지만 계속 나올 뿐입니다. "왜 다운로드 링크가 없지?" 하고 답답해지는 순간이죠.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피드 에디터는 별도로 다운로드할 파일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모르고 헤매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글 한 편이면 왜 그런지, 그리고 실제로 .. 2026. 4. 9. 워드 체크박스 ☐ 한 글자로 끝내기,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는 방법 (바로 복사) 문서에 체크박스 하나 넣자고 "개발 도구 탭 활성화하고 콘텐츠 컨트롤 삽입..." 설명을 따라가다 지치신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것입니다. 더 당황스러운 건 그렇게 넣은 체크박스가 다른 PC에서 깨지거나, PDF로 변환하니 사라지는 경우입니다.가장 단순하면서 가장 튼튼한 해결책은 유니코드 기호 ☐ 하나입니다.왜 기호가 나을까요콘텐츠 컨트롤이나 양식 필드는 워드 버전이 다르거나, 맥에서 열거나, PDF로 변환할 때 종종 문제가 생깁니다. 반면 ☐는 그냥 텍스트입니다. 글자 "가"가 어디서든 "가"로 보이는 것처럼, ☐도 어디서든 그대로 보입니다. 10년 뒤 열어도 똑같습니다.바로 복사해서 쓰는 체크박스 모음☐ : 빈 체크박스 (U+2610)☑ : 체크된 박스 (U+2611)☒ : X 표시 박스 (U+.. 2026. 4. 9. .js 파일과 .mjs 파일,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프로젝트 폴더를 열었는데 .js 파일도 있고 .mjs 파일도 있습니다. 분명 둘 다 자바스크립트인데, 왜 확장자가 다른 걸까요? 처음 보시는 분은 오타인가 싶을 수도 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mjs는 ES 모듈(ESM) 방식의 자바스크립트 파일이라는 뜻입니다. 반면 .js는 상황에 따라 CommonJS일 수도, ES 모듈일 수도 있습니다. 이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면 Node.js 프로젝트에서 겪는 모듈 관련 오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자바스크립트에 모듈 시스템이 두 개인 이유자바스크립트는 원래 모듈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태그로 불러오면 전부 전역 스코프에 섞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Node.js가 2009년에 등장하면서 서버 환경에서 파일을 나눠 관리할 필요가 생겼고,.. 2026. 4. 6. 오픈클로 vs 헤르메스 에이전트 — 내 컴퓨터를 대신 움직이는 AI, 어느 쪽을 써야 할까 주말 취미 프로젝트 하나가 엔비디아 CEO의 입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오픈소스"라는 말을 끌어냈습니다. 그런데 그 뒤를 조용히 따라붙은 또 다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기억력을 가진 AI, '헤르메스 에이전트'입니다.아침에 눈을 뜨면 컴퓨터가 어제 일한 결과를 브리핑해준다면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를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토니 스타크가 "자비스, 오늘 일정 정리해줘"라고 말하면 AI가 알아서 처리하는 바로 그 장면입니다. 2026년 봄, 이 장면이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게 됐습니다. 불과 넉 달 전 한 명의 개발자가 주말에 만든 오픈소스 프로젝트 때문입니다.맥 미니가 품귀 현상을 빚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GTC 2026 무대에서 "이것은 분명히 차세대 챗GPT가 될 것".. 2026. 4. 6. SQLD 대비 - 엔터티(Entity) — "테이블이랑 뭐가 다른데?" 에 대한 정확한 답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엔터티가 뭔데? 그냥 테이블 아니야?" 사실 이 질문은 SQLD 수험생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수년간 SQL을 써온 개발자도 정확히 답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매일 CREATE TABLE을 쓰면서도 '엔터티'라는 단어가 나오면 갑자기 모호해지는 경험, 많은 분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SQLD 1과목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에서 엔터티는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입니다. 여기서 흔들리면 속성, 관계, 식별자까지 전부 불안해집니다. 오늘 이 글에서 엔터티의 정의부터 분류, 특징, 그리고 시험에 나오는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하겠습니다.엔터티란 무엇인가 — 교과서적 정의 너머의 이해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발간한 'SQL 전문가 가이드'에 따르면, 엔터.. 2026. 3. 25. 이전 1 2 3 4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