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M시리즈 맥북에서 윈도11 무료로 사용하기 (정상적인 방법) 흔히 이야기하는 어둠의 경로가 아니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윈도를 사용하는 방법 안내드립니다.맥에서 윈도를 띄우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버츄얼박스나, 페러럴스, 부트캠프등이 있습니다. 부트캠프는 부팅단계에서 윈도냐 맥이냐 선택을 해야 하니 맥과 동시에 사용하거나, 잠깐 윈도를 사용하기에는 좀 부담스럽습니다.페러럴스는 유료라 스킵입니다.버츄얼박스는 예전이 자주 사용하기는 했으나, 맥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느낌이 조금 떨어집니다. 오늘 추천할 방식은 UTM 이라는 앱입니다. - 앱스토어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으니,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설치후, 시작하는 것은 보통앱과 같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윈도용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윈도우 이미지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2025. 2. 2. 옵시디언 메모 앱을 좋아하는 몇가지 이유 디지털 기기로 따지자면, PDA부터 시작된 노트북의 여정이 현재는 옵시디언에 정착했습니다.잠시 추억해 보자면, 2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의 PDA가 컬러로 바뀌면서 하루로 줄어드는 마법...을.. 요즘에는 2주 배터리 디지털 기기를 찾아보기 힘들죠. 아마도 배터리의 발전보다 컴퓨팅의 발전에 더 중점을 두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앞으로 배터리는 더 중요한 요소가 될겁니다. 전기자동차 때문이죠. 말이 많이 센내요..ㅎ 에버노트도 아이패드의 필기 앱과 연동하여, 필기체 인식(OCR)기능으로 한동안 잘 사용했었습니다.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매우 느림을 경험하고, 베어라는 앱으로 갈아 탔습니다. 매우 직관적이고 빠른 속도로 인해 한동안 썼습니다. 물론 중간에 노션도 사용했지만, 웹 기반의 메모장이라는 것이 통제권.. 2024.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